신용불량자 확인방법 (+총정리)

채무가 많은 것을 둘째치고 제대로 상환하지 못하면 신용등급이 자꾸만 떨어지게 되며 신용불량자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과한 채무가 감당되지 않아 신용불량자가 될 때는 금융거래를 이룰 수 없다 보니 다방면으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채무 연체로 인하여 신용불량자가 되었는지 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면 오늘은 신용불량자 확인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신용불량 확인하기👇
NICE지키미	올크레딧

신용불량 여부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올크레딧이나 나이스지키미와 같은 신용평가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보시는 것이 용이합니다.

가장 먼저 위의 링크를 통해서 올크레딧은 사이트에 접속한 뒤 금융소비자 보호 -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아이디가 없을 경우에는 본인 명의로 된 휴대전화 혹은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로그인이 되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국민 무료 신용조회 메뉴에 접속할 때 연체정보가 아니더라도 현재 신용평점 점수와 대출 정보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신용정보 이용에 대해선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마다 3회 정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불량자 확인방법은 4개월마다 1회 서비스라고 생각해주면 더욱 편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위 과정을 거치며 연체정보를 선택하면 카드와 대출 연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상환하더라도 단기 연체 같은 경우는 3년 정도 기록이 유지되고 90 일 넘는 장기 연체 같은 경우는 5년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연체가 없도록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 기록은 상환한 즉시 사라질 거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카드사에 연체 기록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카드사 변경하여 이용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신용불량자 여부를 알아보고자 한다면 채무불이행정보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5영업일이 넘는 기간 동안 연체가 되었을 때 단기 연체자 등록이 되며 50만 원이 넘는 금액을 3개월 이상 연체된다면 신용불량자로서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된다는 점 참고해 주셔야 합니다.

상환할 여유가 되지 않아 시간을 지체하다간 한국신용정보원 자체에 신용불량자로 등록되게 되며 이렇게 기록이 잡힐 때 빚을 상환하더라도 신용등급이 높아지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